안산시
전민예
주공11단지 2.5억 거래 보니까 조정이 깊네요
주공11단지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분위기가 가라앉긴 했네요 2026년 10월 말에 20평이 2.5억에 팔렸습니다. 직전 기록인 2.8억에서 3,000만원이 바로 빠진 건데, 이 정도면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선뜻 나서기 어렵죠 지금 호가는 평균 2.9억 정도로 나오던데 실거래가랑 4,000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집주인들은 버티고 싶겠지만 실제 거래는 훨씬 낮은 곳에서 체결되는 상황이거든요 32년 된 구축이라 수리 상태가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단지 내부 사정보다 시장 흐름이 더 무서운 구간 같습니다. 사이클상 조정이 조금 더 길어질 것 같은데, 다음 하락 때는 2억 초반까지 열어둬야 할지 고민되네요. 혹시 지금 타이밍을 다르게 보시는 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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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안타까운개미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너무 크네요
- 김빈용
직전보다 3,000만원이나 빠진 건 급매였을까요? 32년 된 아파트라 몸테크 하기도 만만치 않을 텐데 2억 초반까지 내려오면 그때나 쳐다볼 것 같습니다..
- 너그러운사자
거래 절벽이라 저 가격이 기준이 될까 봐 무섭네요.
- 배수나
20평은 전세가도 1.5억 정도라 갭도 벌어져서 당분간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