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갔다 본 힐스테이트 중앙, 커뮤니티 힘이 진짜 무섭긴 해요
오늘 중앙동 마트 다녀오다가 문득 힐스테이트 중앙 쪽을 봤거든요. 최근에 34평 23층이 9.5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진짜 헉 했었거든요. ㄷㄷ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아마 안산에서 이 가격대는 상징적인 수치잖아요. 실제로 거기 사는 지인들 말 들어보면 단지 내 커뮤니티 카페랑 운동 시설 만족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안산에서 이 정도 프리미엄 시설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곳이 드무니까 확실히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가 봐요. 다른 층이랑 비교해도 23층 로열층이라 그런지 가격이 더 짱짱하게 잡힌 것 같기도 하고요. 근처 고잔동 푸르지오1차 28평도 5.7억에 신고가 썼다는데, 확실히 신축 대단지의 힘은 다르네요.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그 편리함이 결국 집값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결국 집값은 이런 보이지 않는 삶의 질 차이에서 벌어지는 것 아닐까요? 비싸다 비싸다 해도 직접 살아본 사람들 만족도가 높으니 대장주 자리를 지키는 거죠.
댓글5개
- 그리운사자1개월 전
9.5억이라니 진짜 안산 맞나 싶을 정도로 소름 돋네요 ㄷㄷ
- 게을러빠진벌새1개월 전
커뮤니티가 삶의 질을 확 바꾸긴 하죠. 저도 거기 지인 따라 카페 가봤는데 분위기 진짜 좋더라고요.
- 이희예1개월 전
저는 바로 옆 단지 사는데 확실히 힐중 들어가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아침마다 단지 내 헬스장 가는 게 일상이라던데, 그런 소소한 디테일이 모여서 가치를 만드는 듯함. 역시 대장은 대장인 이유가 다 있는 법이죠.
- 짓궂은오소리1개월 전
호가인 줄 알았는데 실거래 9.5억이라니 대단합니다. 층수도 좋고 커뮤니티 빨도 제대로 받은 거 같음!
- 메마른곰1개월 전
우리 동네도 그런 시설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부러우면 지는 건데 이미 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