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바른흰곰
1개월 전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9.5억 신고가 보니 서울 나홀로가 답은 아니네요

서울 변두리 나홀로 붙잡고 속 끓이느니 안산 대장주로 갈아타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수익률이나 실거주 만족도나 비교가 안 되거든요. 최근 힐스테이트 중앙 34평 23층이 9.5억 실거래 찍으면서 경기도 대장주 위상을 제대로 굳혔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확실히 힘이 있더군요. 어설픈 서울 타이틀보다 지역 랜드마크가 낫다는 증거죠. 중앙역세권이라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이라는 해방감이 큽니다. 역에서 단지까지 도보로 금방이라 직장인 입장에서는 이만한 입지가 없거든요. 교통 여건 확실한 곳은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변 단지들도 흐름이 나쁘지 않아서 분위기가 확실히 올라왔어요.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 22평도 7월 22일에 5억 신고가 쓰면서 힘을 보태고 있더라고요. 대장급 단지들이 앞에서 끌어주니까 동네 전체 급지가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다만 같은 안산이라도 입지 따라 온도 차는 확실히 있습니다. 푸른마을4단지 23평이 최근 2.7억 신저가 기록한 걸 보면 양극화가 무섭긴 해요. 결국 어중간한 곳 말고 확실한 1등 단지를 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서울 나홀로 아파트는 호재도 멀고 갈아타려 해도 이미 늦은 감이 있죠. 지금이라도 똘똘한 지역 대장주로 몸집 불리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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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심형아
    1개월 전

    9.5억이면 웬만한 서울 비역세권 구축보다 비싸네요. 역시 대장은 대장임.

  • 양미예
    1개월 전

    중앙역에서 집까지 경사 아예 없나요? 직장인이라 비 오는 날 출근길이 제일 신경 쓰여서요.

  • 박민배
    1개월 전

    서울 나홀로 살다가 여기 오면 광명 찾습니다. 인프라나 커뮤니티 수준 자체가 달라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거든요. 저도 출퇴근 시간 계산해보고 바로 결정했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 장미현
    1개월 전

    신고가 소식 들으니 배 아프지만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