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9.5억, 지방 미분양 속 보석이 보이는 걸까요
안산이 예전에는 공단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사실 아이 키우는 엄마들 입장에선 선뜻 오기가 망설여졌던 게 사실이여요. 저 이사 올 때만 해도 주변에서 거기 괜찮겠냐며 걱정 섞인 소리도 꽤 들었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까 공원도 많구 아이들 교육 시키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34평형이 무려 9.5억에 실거래됐다는 뉴스 보셨나요? 지방은 지금 미분양 때문에 곡소리 난다는데 여긴 23층 매물이 9.5억을 찍어버리니 분위기가 사뭇 다르죠. 심지어 안산신길온천역휴먼빌2차 33평도 4.9억 신고가를 경신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금리가 높아서 다들 주춤할줄 알았는데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 되니까 가격이 버티는 것 같아요. 아마 신안산선이 여의도까지 시속 110km로 달려준다는 소식이 가장 큰 힘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교통 혁명이라는 게 결국 금리 무서운 것도 잊게 만드는 보석 같은 호재인 거죠. 주변 엄마들도 이제는 안산을 보는 눈빛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댓글5개
- 박경진2개월 전
9.5억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이제 안산도 예전의 그 안산이 아닌가 봐요.
- 활발한노루2개월 전
맞아요. 저도 힐중 사시는 엄마한테 들었는데 만족도가 엄청나대요. 신안산선 들어오면 여의도 금방이라니까 더 오르겠죠?
- 최도현2개월 전
지방 미분양 뉴스만 보면 가슴이 철렁한데 여긴 딴세상 같음. 역시 입지가 깡패네요.
- 친절한개구리2개월 전
저는 작년에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배가 아파요 ㅜㅜ 그때 무리해서라도 잡았어야 했나 싶구... 근데 지금 들어가기엔 또 금리가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 오네요.
- 김진규2개월 전
신길온천역휴먼빌2차 4.9억도 대박이네요. 안산 전반적으로 기운이 좋은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