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즐거운곰
안산 한양·풍림아이원 대단지 비교 중 고민
안산에서 2,000세대 넘는 대단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한양하고 호수마을풍림아이원이 눈에 들어오더라. 한양은 2,222세대나 되다 보니 단지 규모가 정말 크더라고요. 입주한 지 35년이 넘어서 이제 구축 느낌이 물씬 나긴 하지만 25평 호가가 3억 초반대면 가격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어 보이고요 호수마을풍림아이원도 2,001세대라 규모 면에서는 뒤지지 않는데 그런데 이런 대단지들은 나중에 관리가 잘 되는지 봐야겠어요. 구축 대단지의 인프라를 누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보태서 연식 짧은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지 고민되네요 사실 30년 넘은 아파트는 내부 수리비도 무시 못 하잖아요 단지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노후된 주거 환경을 덮을 수 있을까요? 세대수가 많아서 커뮤니티나 관리 면에서 장점은 분명히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몸테크가 가능한 분들이라면 단지 규모 보고 들어갈 만하겠지만 오래된 집 수리 스트레스 못 견디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이 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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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매운표범
2,000세대 넘어가면 관리비 면에서 이득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한양은 주차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밤늦게 자리 찾기 힘들면 스트레스일 텐데 말이에요.
- 보드라운북극여우
풍림아이원도 위치는 좋은데 연식이 있다 보니 올수리는 필수라고 봐요. 수리비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좀 더 올라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