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서러운노루
3개월 전

안산레이크타운 vs 메트로타운, 배우자랑 의견 안 좁혀지네요

이거 진짜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와이프는 무조건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래요. 근데 제 눈에는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가 계속 밟힙니다. 신안산선 들어오면 여의도까지 금방인데, 최대 시속 110km로 쏴주면 서울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는 거잖아요. 레이크타운 34평 호가가 10억 근처까지 갔던데, 메트로타운 35평은 5~6억대면 잡거든요. 수치상으로 보면 메트로타운이 신안산선 개통 때 상승 여력이 훨씬 커 보이는데 와이프는 감성이 없냐며 답답해하네요. 솔직히 지금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지 않나요? 초지역메이저타운푸르지오메트로단지 24평이 7억 찍는 거 보니까 신안산선 라인 저평가 단지들이 결국 우상향할 것 같단 확신이 들거든요. 실거주 만족도냐, 아니면 호재를 미리 선점하는 투자냐. 제가 너무 이성적인 수치에만 집착하는 걸까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호재가 돈 벌어다 주는 법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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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지별
    3개월 전

    결국 돈 벌어다 주는 건 호재죠. 메트로타운 가성비는 진짜 압도적이긴 함.

  • 지혜로운비버
    3개월 전

    레이크타운 살면 삶의 질은 수직상승하겠지만 투자금 대비 수익률 따지면 메트로타운이 정답 아닐까여? 전 작성자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 한결같은산양
    3개월 전

    와이프분 마음도 이해는 가요. 거기 단지가 워낙 예뻐야죠. 근데 신안산선 여의도 직결되면 메트로타운도 만만치 않을걸요?

  • 김라안
    3개월 전

    두 단지 성격이 너무 달라서 싸움 날 만하네욬ㅋㅋ 저는 무조건 신축급 호재 봅니다.

  • 곧은사자
    3개월 전

    실거주 한 번 시작하면 바꾸기 힘듭니다. 그냥 와이프분 말 듣고 레이크타운 가시는 게 가정 평화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수익은 뭐 다른 걸로 내면 되죠!

  • 점잖은물개
    3개월 전

    전 분위기 반전될 때 미리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메트로타운이 더 끌리긴 합니다. 시속 110km 광역철도는 무시 못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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