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김안정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 10억 중반 거래 보니 고민되네요

남편이랑 집 문제로 며칠째 대화가 안 되네요. 저는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 여기를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34평 31층이 이번에 10억 5천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불과 얼마 전 36층이 11억 찍었을 때보다는 5천 정도 빠진 금액이더라고요. 남편은 고점 대비 5% 정도는 낮아진 거니까 지금이 기회라고 하는데, 저는 직장 이직 가능성도 있어서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자꾸 망설여져요. 지금 1,569세대 대단지라 실거주는 참 좋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리고 단지 컨디션도 2016년 입주라 이제 딱 살기 편해진 느낌이고요. 하지만 11억 찍고 나서 10억 중반대로 내려온 게 조정의 시작인지, 아니면 그냥 층수 차이로 인한 일시적인 횡보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실거주 한 채는 용기 내서 질러야 하는 걸까요? 자금 여력이 타이트하면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을지 경험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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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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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혁

    저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라고 봅니다. 10.5억이면 고점 대비 5% 빠진 건데 무리한 대출만 아니면 나빠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