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괜찮은고양이
1개월 전

서울 20억 벽 느낀다면 군자주공 11·12단지 통합 재건축이 대안임

서울 20억 시대에 쌩현금 들고 고민하는 지인들에게 제가 안산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서울 신축은 직장인 월급으로 답이 안 나오거든요. 예전 안산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지금 초지역 보면 KTX에 신안산선까지 들어오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바뀌는 중이라, 퇴근길 동선 생각하면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여기가 훨씬 낫죠. 특히 군자주공 11·12단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따로 안 가고 통합 재건축으로 묶어서 덩치 키우더니, 추진위 승인 1년 만에 벌써 조합설립 코앞이라 속도가 정말 무섭습니다. 결국 교통 터지는 시점에 신축 딱 올려버리면 여기가 안산 대장 먹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10년 뒤 그림 보고 미리 선점하는 게 실용적인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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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성기루
    1개월 전

    통합으로 가니까 확실히 사업성이나 속도가 다른 단지랑은 체급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날랜나비
    1개월 전

    초지역 KTX 뚫리면 여의도나 강남 접근성 완전히 달라질 텐데 지금이 딱 그 과도기 같음.

  • 작은딱다구리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호재가 많아도 안산이라는 지역적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조금 더 지켜보렵니다.

    김예영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요즘은 지역보다 '역세권 신축'이라는 상품성 자체가 깡패라 군자주공 정도 속도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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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세린
    1개월 전

    야근하고 초지역 내려서 바로 집으로 쏙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직주근접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