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뼈저린해달

그랑시티자이 2차가 확실히 1차보다 비싸네요

안산에서 대단지 하면 그랑시티자이가 제일 먼저 떠오르죠 3,728세대에 2차까지 합치면 규모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주변 엄마들도 여기 생활 여건을 많이 궁금해하시길래 저도 시세를 좀 챙겨봤어요 두 단지 입주 시기가 몇 달 차이 안 나는 6년 차인데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나네요. 가장 많이 찾으시는 35평 기준으로 보니까요 1차는 최근에 6.3억(2026년 10월 말, 28층) 정도에 거래가 됐던데요. 근데 2차는 호가가 6.5억에서 8억까지도 나와 있는 상황이고요 평균적인 호가만 봐도 2차가 7.1억대라서 1차 6.8억대보다는 조금 더 높게 형성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2차가 세대수는 2,872세대로 1차보다 적어도 나중에 지어지기도 했고, 상권이나 동선 면에서 선호도가 조금 더 쏠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25평형도 1차는 호가가 5억 중반대인데 2차는 6억 가까이 부르는 매물도 보이고요 실제로 살아보시는 분들은 단지 안에서 이동하기나 마트 이용하는 게 어느 쪽이 더 편하다고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 동마다 만족도가 꽤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비슷한 입지지만 시세가 이렇게 나뉘는 거 보면 선호하는 포인트가 갈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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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멋진여우

    2차가 조금 더 비싼 이유가 있긴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