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정석정
1개월 전
군자주공 11·12단지 재건축은 수영장보다 속도가 우선임
요즘 공사비 때문에 전국 재건축 현장이 시끄러운데 안산도 예외는 아닐 것 같습니다. 광명 철산주공 13단지가 단지 내 수영장 빼는 걸 검토한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결국 분담금 무서워서 실속 챙기기로 가는 분위기인데 이게 요즘 트렌드긴 하죠. 이민근 안산시장이 추진하는 도시 재구조화 사업 중에서도 군자주공 11·12단지 통합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입니다. 추진위 승인 1년 만에 조합 설립까지 달리고 있는데 여기서 고급화 고집하다 공사비로 발목 잡히면 그게 더 큰 손해거든요. 입지가 워낙 깡패라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초지역세권 신축이라는 타이틀만 따내도 자산 가치는 충분히 보장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10년 뒤 입주라는 타임라인 지키는 게 수영장 하나 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 데이터면 전략적 판단으로 충분해 보이는데 실거주 중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도움 됬으면 좋겠네요.
2
댓글2개
2개
- 홍세가1개월 전
솔직히 단지 수영장 관리비만 많이 나오고 나중엔 애물단지 됩니다. 옆에 사회체육센터 큰 거 있는데 굳이?
- 이한은1개월 전
그래도 하이엔드 지향한다면 수영장 정도는 있어야 나중에 그랑시티자이 같은 대단지들이랑 경쟁이 되지 않을까요?
김빈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지금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일단 빨리 짓는 게 돈 버는 겁니다. 속도가 곧 수익이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