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대 생초 고민, 광명·하남 구축보다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이 나은 이유
8억 중반 예산으로 생애최초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손품 팔아보니 선택지가 꽤 갈립니다. 장자호수공원역이나 평촌 범계역 근처 구축들은 8억대면 20평대거나 30년 된 단지들이라 수리비가 복병이죠. 하남검단산역이나 광명 소하동 쪽도 실거래가는 8억 초중반에 걸려있지만 딩크족이 살기엔 주차나 커뮤니티가 아쉬운 게 사실입니다. 반면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 호가는 현재 6.3억에서 8.0억 사이로 형성돼 있어서 예산 안에 충분히 들어옵니다. 2,003세대 대단지 주상복합이라 관리도 깔끔하고 2020년 준공이라 신축 메리트가 확실해요. 대출 6억 받으실 때도 구축보다는 감정가가 잘 나오는 신축급이 한도 면에서 훨씬 수월할 겁니다. 최근 현대로템에서 신안산선 전동차 디자인을 공개했는데 내부가 꽤 고급스럽게 잘 나왔더군요. 잦은 개통 지연으로 주민들 불만이 많긴 하지만 초역세권 입지는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봅니다. 시흥 쪽이 인구 유입도 꾸준하고 인프라가 계속 확충되는 단계라 실거주 만족도는 광명 구축보다 높을 수밖에 없죠. 다산 신축 저렴한 쪽도 좋지만 서울 접근성이나 신안산선 호재를 생각하면 시센푸가 더 탄탄해 보입니다. 몸테크 하느라 진 빼는 것보다 신축급에서 삶의 질 챙기며 미래 가치 가져가는 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되더라구요. 숫자로 따져볼수록 경기 서남부권에서는 이만한 대안 찾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댓글3개
- 이종루1개월 전
구축 수리비 생각하면 8억대로 시센푸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김성훈1개월 전
신안산선 디자인은 참 예쁜데 언제쯤 타볼 수 있을지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 잘난곰1개월 전
평촌이나 하남은 입지는 좋지만 8억대로는 30평대 신축급 절대 못 들어가죠. 시흥이 지금 저평가 구간인 건 확실해 보여요. 딩크면 주상복합 인프라 누리는 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