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베르디움더프라임 26평, 생초 대출로 잡는 게 맞을까요?
시흥에서 신안산선 연장 소식만 보고 실거주 자금 모아왔는데, 서울역 연장 철회 소식 들으니 힘이 확 빠지네요.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을 내년에 재추진한다고는 하지만 확정 전까지는 자산 격차 벌어지는 속도가 더 무섭습니다. 결국 무주택으로 버티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결론이 섭니다. 지금 모아둔 자산에 정부 정책 대출을 풀로 섞으면 배곧 호반베르디움더프라임 26평형 진입이 가능하거든요. 이 단지가 현재 호가 평균 5.08억 원 정도인데, 생애 최초 혜택받으면 보수적으로 봐도 실거주 안정성은 확보되죠. 직접 겪어보니 돈 모으는 속도가 시세 오르는 속도를 절대 못 이깁니다. 최근 능곡역 장현리슈빌퍼스트클래스 41평이 6.2억에 신고가 찍는 걸 보니 이러다 진짜 동네에서 쫓겨날까 봐 조급함이 생기네요. 신안산선이 11개 노선 정차하는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건 당위성의 문제라, 시간은 걸려도 결국은 될 호재라고 봅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지금 진입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호반프라임 26평 매매 호가 하단이 4.6억부터 시작하는데, 이 가격이면 정책 대출 끼고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거든요. 호재만 믿고 기다리다 벼락거지 되느니 지금 등기 치고 마음 편히 실거주하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댓글3개
- 줄기찬원숭이1개월 전
저도 배곧 사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게 훨씬 빨라서 저도 작년에 무리해서 샀거든요. 신안산선은 결국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 정형솔1개월 전
호반프라임 1,206세대 대단지에 관리 잘 돼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아요. 근데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시뮬레이션 한 번 더 돌려보시는 거 추천함.
- 이희원1개월 전
아직도 고민 중이세요?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답 나왔죠. 저라면 무조건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