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박윤서
1개월 전

호반베르디움더프라임 평당 2,400선 안착은 신안산선에 달렸음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지금 시흥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 어딘지 답이 딱 나오죠. 요즘 호반베르디움더프라임 실거래가 평당 2,443만원까지 찍으면서 시흥 최고가권을 형성 중이라는데, 사실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이 가격이 정말 단단하게 굳어진 건지 불안하면서도 설레거든요. 근데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다행히 내년에 바로 재추진한다고 하니 한숨 돌리긴 했지만요. 결국 이 단지가 평당 2,400만원대라는 높은 몸값을 유지하려면 신안산선이라는 확실한 뒷배가 필수적이라고 봐요. 서울역이 11개 노선이 겹치는 교통 허브인 만큼 연장만 되면 이 평당가도 오히려 저평가 소리를 들을 텐데, 재추진 일정만 꼬이지 않는다면 지금의 최고가 안착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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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낭만적인낙타
    1개월 전

    포스코이앤씨가 내년에 다시 한다니까 믿고 기다려봐야죠. 저도 실거주 한 채 보고 있는데 심장이 쫄깃하네요.

  • 주영지
    1개월 전

    평당 2,443만원이면 진짜 시흥 대장급이긴 함. 신안산선 들어오면 앞자리가 바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