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역 확정인데 시흥센트럴푸르지오 층수 낮추면 후회함
미르역 B C 통과 관련해서 시흥분들도 관심이 참 많으시더군요. 성남시 분위기 보니까 아주 뜨겁던데, 사실 우리 시흥도 서해선 하중역 신설 승인이라는 대형 호재가 확정됐죠. 제가 예전에 돈 아낀다고 저층 잡았다가 갈아타기 때 피눈물 흘린 적이 있어서 이번 확정 소식이 남다르게 들리네요. 하중역 신설 승인은 이제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실체가 있는 팩트가 되었습니다. 역이 생기면 주변 시흥센트럴푸르지오 같은 대단지들부터 하중동 일대 가치가 재평가받는 건 시간문제거든요. 이미 센푸 34평 호가가 8억 중반대까지 나와 있는데, 역세권 인프라가 더해지면 상품성 차이에 따른 가격 벌어짐은 더 심해질 겁니다. 이런 확정적 호재가 있을수록 청약이나 매수 때 층수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분양가 몇 천 아끼겠다고 저층 갔다가 나중에 매도 경쟁력에서 밀리면 그게 더 큰 손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배곧SK뷰나 호반센트럴파크처럼 선호도 높은 단지들만 봐도 결국 로열층이 시세를 리딩하고 하락기에도 잘 버팁니다. 결국 인프라 개선이 확실시되는 지역일수록 조망권과 일조권이 확보된 층수가 자산 가치를 결정짓게 되더군요. 하중역이라는 확실한 뒷배가 생겼으니 층수 고민하시는 분들은 조금 무리하더라도 상단을 보시는 게 맞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남들이 사고 싶어 하는 물건을 내가 쥐고 있어야 이기는 게임이니까요. 나중에 역 다 들어오고 나서 로열층 프리미엄 붙는 거 보면 그때 더 줄걸 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저처럼 상투 잡고 고생하지 마시고, 호재가 확실할 때는 확실한 물건을 잡으세요.
댓글3개
- 문명예1개월 전
하중역 승인 소식은 진짜 축하할 일이네요. 층수는 무조건 고고익선입니다.
- 정은훈1개월 전
제 지인도 저층 샀다가 지금 3년째 안 팔려서 고생 중인데... 이분 말씀이 백번 맞아요. 무조건 로열층 가야 함.
- 소성찬1개월 전
근데 하중역 들어온다고 해도 센푸까지 영향이 그렇게 클까요? 거리는 좀 있지 않나요?
순수한생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거리가 좀 있긴 한데 시흥 전체적인 급이 올라가는 거라 무시 못 하죠. 저도 이번엔 로열층 노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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