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역 승인에 은계브리즈힐 신고가까지 나오니 시흥이 다시 보입니다
요즘 1호선 라인부터 비규제지역들 들썩이는 거 보면 참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남들 다 움직이는데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혹시 시흥 쪽도 비규제 메리트 보고 매수세 좀 붙었을까요? 취득세나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우니까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관심이 높아진 게 지표로도 보이더라고요. 시흥이 단순히 규제만 피하는 동네일까요? 최근 실거래 보니까 은계브리즈힐 30평이 5.7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군요. 물론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이 6.1억에 거래된 신저가 소식도 들리지만, 전반적으로 서해선 라인 따라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은 부인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서해선 하중역 신설 승인이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까요? 지역 단톡방마다 축하한다고 난리인 걸 보니 주민들 기대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단순한 역 하나가 아니라 그동안 저평가됐던 입지들이 재평가받는 기점이 될 것 같아 저도 이번엔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시흥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투자처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하중역 신설은 서해선의 연결성을 완성하는 조각이라 시흥을 독보적인 교통 허브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의 틈새와 교통 호재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에게 시흥은 이제 단순한 외곽이 아닌 확실한 대안으로 확정된 셈이죠.
댓글2개
- 싱그러운코끼리1개월 전
저도 은계 쪽 보고 있는데 신고가 소식 들으니 손이 떨리네요. 이번엔 진짜 저도 용기 내서 질러야 할까요?
- 윤나정1개월 전
하중역 근처는 아직 인프라가 아쉬운데... 너무 기대가 큰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둥근판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역 들어오고 나면 풍경이 또 달라지죠. 시흥센트럴푸르지오 가격도 비규제치고는 방어 잘되는 편인 것 같고요. 서해선 라인 타고 서울 접근성 좋아지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지도 모릅니다. 실행에 옮기시는 분들이 나중엔 웃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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