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순수한호랑이
3개월 전

지방 미분양보다 배곧호반센트럴파크 6억대가 낫다는 수치적 이유

요즘 지방 미분양 터진다는 뉴스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는 분들 많죠. 저도 사실 고민이 많았는데 숫자를 뜯어보니 시흥은 확실히 결이 다르더라고요. 지방은 지금 대장주들도 맥을 못 추는데, 배곧신도시 핵심 입지는 여전히 단단하게 버티는 중입니다. 시흥배곧신도시호반베르디움센트럴파크 34평 호가가 지금 6.2억에서 7.7억 사이거든요. 평균가로 치면 6.9억 정도인데, 지방 광역시 신축들이 5억 대에서 미분양 나는 거랑 비교하면 체급 차이가 느껴지죠. 단지 규모도 1,414세대로 빵빵하고 2015년 입주라 인프라도 이미 다 갖춰졌잖아요. 최근에 과천 경마장 이전 대신 시흥 유휴 부지에 2만 세대 넣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여기가 땅의 가치나 교통 잠재력은 인정받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배곧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퇴근길 정왕IC 나갈 때 정체는 진짜 답이 없긴 해요. 이거 하나는 살면서 각오해야 할 부분입니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인프라 호재나 단점이 또 있을까요?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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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세훈
    3개월 전

    확실히 서울 접근성 차이가 지방이랑은 비교 불가죠.

  • 김한수
    3개월 전

    호반 34평 6억대면 아직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지방 미분양은 수요 자체가 없어서 무서운 건데 여긴 대기 수요가 있잖아요.

  • 외로운올빼미
    3개월 전

    정왕IC 정체는 진짜 인정합니다... 출퇴근할 때마다 사리 나올 것 같음ㅋㅋ

  • 짧은산양
    3개월 전

    지방은 지금 할인 분양 해도 안 나간다는데, 배곧은 호가가 저렇게 버티는 거 보면 입지 힘이 확실히 있네요. 2만 세대 들어오면 교통 지옥 더 심해질까 봐 그건 좀 걱정됨. 그래도 인프라 좋아지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보려고요.

  • 신강영
    3개월 전

    거주 점수 76점이면 꽤 높은 편이네요?

  • 더운강아지
    3개월 전

    실제로 살아보면 배곧만큼 애 키우기 편한 동네도 드물음. 공원 가깝고 상권 깔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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