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점잖은순록

죽율동 전세는 품귀고 매매는 거래 절벽

죽율동 일대는 요즘 전세 매물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매매는 그렇게 조용한데 전세는 나오자마자 바로 계약된다는 소식이 들리니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전세가 상승이 내 집 마련을 압박하는 분위기라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그런데 시세보다 2,000만 원 정도 낮춘 급매물이 나와도 문의조차 없다는 게 사실인가요? 거래 절벽이 이 정도로 심각한데 전세만 귀한 걸 보면 다들 관망세로 돌아선 건지 궁금합니다. 매수 심리가 이렇게 얼어붙은 상황에서 섣불리 움직이기가 조심스러워지네요 이런 시기에는 차라리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처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곳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구축 매매가 정체된 상황이라 분상제 혜택이 있는 신축의 가격 경쟁력이 더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먼저 실행에 옮겨서 기준을 잡으신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다 보니 불확실한 시장에서는 무리하게 기존 아파트를 잡기보다 정책적 혜택이 있는 단지의 실거주 가성비를 따져보는 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긴 글을 쓰다 보니 스스로 생각이 좀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분양가가 예상보다 높게 책정되지 않는다면 신축 청약이 유리하겠지만 그 기준점이 어디일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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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서별별

    죽율동 전세 매물은 진짜 귀하죠. 매매는 2,000만 원 낮춰도 안 나간다는데 전세는 바로 나가는 걸 보면 실거주 수요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같은 분상제 단지 분양가가 어느 정도로 나올지 계속 지켜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