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김우건

죽율동 거래 절벽에 재건축 진입은 무섭네요

시흥에서 재건축 매수 고민하다가 죽율동 쪽 돌아가는 상황 보고 좀 놀랐어요. 여기는 시세보다 2천이나 낮춘 급매가 나와도 매수 문의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거래 절벽이 이 정도면 나중에 재건축 들어갔을 때 환금성이 괜찮을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겠어요 여기에 분상제 적용되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분양까지 대기 중이라 기존 구축들 입지가 더 좁아지는 느낌이고요 저렴한 신축 공급이 계속되면 재건축 단지들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장세에서 재건축 진입은 사업성보다도 주변 공급이랑 현재 거래 침체 상황을 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동네가 좋아도 팔고 싶을 때 못 파는 리스크가 제일 무서운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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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지호

    급매도 안 팔리면 재건축은 더 무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