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툰해달
1개월 전

제일풍경채센텀 7억 중반 실거래로 본 시세 흐름 판단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우리 동네 시흥 능곡동 산책하다 보면 참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아이들 웃음소리 들리고 단지 정원도 예뻐서 정말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최근에 제일풍경채센텀 33평 15층이 7억 4,8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불과 보름 전인 7월 10일에 23층이 7억 8,000만원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한 4% 정도 낮아진 금액이라 마음이 조금 복잡하긴 해요. 최고가 대비해서는 약간 조정받는 분위기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작년 최저가가 6억 4,5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지금 가격대가 어느 정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어요. 지금 호가도 7억 중반에서 9억까지 나와 있는 상황이라 급하게 던지는 분위기는 절대 아닌 것 같거든요. 살아보니 주차 공간도 세대당 1.45대로 널널하고 단지 관리도 잘 돼서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 하방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기분이에요. 잠시 숨 고르기 중인 것 같지만 결국엔 가치를 인정받지 않을까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주는 이 집이 저는 참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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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문미가
    1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아이들 키우기 이만한 곳 없죠. 가격은 결국 따라온다고 봅니다.

  • 이인민
    1개월 전

    7.48억이면 층수 대비 나쁘지 않게 잘 팔린 것 같은데요? 고점 근접이라 봐요.

  • 김준루
    1개월 전

    호가가 9억까지 있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7억 후반이 저항선인 듯한데.

    전현희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처럼 9억은 좀 멀어 보여도, 7억 중반이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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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유
    1개월 전

    맞아요. 동네가 조용하고 예뻐서 저도 산책할 때마다 힐링 됩니다. 풍경채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