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최가종
1개월 전

장현예다음아르테 갭투자, 전세가율 50%대라면 리스크 관리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소식에 시흥 장현지구 쪽 다시 보시는 분들 많죠.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을 일단 철회했다가 내년에 재추진한다는데, 이걸 확정된 호재처럼 믿고 무작정 진입하기에는 아직 확인해야 할 단계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장현예다음아르테 같은 경우 32평 매매 호가가 7억에서 8.5억까지 나오는데, 전세는 4억 선이라 전세가율이 50%대 초반에 머물고 있거든요. 단순히 갭 3억 넘게 들여서 신축을 잡는 게 유망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신안산선 연장이 늦어지면 이 전세가가 매매가를 지탱해 줄 힘이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목감한양수자인 24평이 최근 4.6억에 실거래된 걸 봐도 지역 내 급매 소화력은 분명히 있지만, 확정되지 않은 철도 호재 하나만 보고 낮은 전세가율을 감당하는 건 신중할 필요가 있죠. 아... 등기부상 대출 비중이나 향후 금리 변동까지 고려하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은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내가 이 리스크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지 자금 계획부터 다시 뜯어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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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수줍은뱀
    1개월 전

    장현 신축인 건 좋은데 전세가율 50%대는 갭투자 입장에서 확실히 부담스럽긴 하네요.

  • 전현유
    1개월 전

    포스코이앤씨가 내년에 재추진한다고는 하지만, 철도 사업이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아서 저도 일단은 관망 중입니다.

  • 정형종
    1개월 전

    맞습니다. 서류상 확정된 것만 믿고 가야지, 카더라 통신만 믿고 들어가면 나중에 전세금 돌려줄 때 고생합니다.

  • 검은바다거북
    1개월 전

    장현예다음 주차 대수가 1.45대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다는데, 투자는 또 별개죠. 리스크 점검은 필수라고 봅니다.

  • 늠름한호랑이
    1개월 전

    전세가율 60%는 넘어야 안전마진이 보일 텐데... 지금은 좀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