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김리재
1개월 전

장현더포레마제 1주택이 다주택보다 나은 이유 정리함

요즘 핵심지 똘똘한 한 채냐 아니면 대안 지역 다주택이냐 고민하시는 분들 많길래 제 나름의 기준을 정리해 봤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투자 수익률만 보고 몸테크를 할까 고민도 참 많았거든요. 그런데 장현더포레마제 입주하고 나서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지 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손품 팔며 비교해 본 실거주 1주택의 매력을 몇 가지로 요약해 드릴게요. 일단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이에요. 퇴근하고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차 소리 대신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데, 그 평온함은 정말 이 곳의 매력을 다 담을 수가 없을 정도로 뭉클합니다. 집이 단순히 잠자는 곳을 넘어 온전히 충전되는 공간이 됐다는 게 가장 커요. 그리고 확실한 교통 호재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최근 현대로템에서 신안산선 전동차 디자인 공개한 거 보셨나요?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게 잘 나와서 벌써 시흥시청역에서 타고 여의도 가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개통 지연 때문에 속상한 맘도 있지만, 결국 들어올 확정된 호재라는 게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자산 가치의 방어력입니다. 최근 은계브리즈힐 34평이 6.0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는 거 보고 확신이 생겼어요. 애매한 곳에 여러 채 묶어두는 것보다 이렇게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단지 한 채가 결국 승자임. 이 동네는 아이 키우면서 내 집 마련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싶은 분들께는 천국이에요. 반대로 단기 시세 차익만 노리는 분들에겐 좀 호흡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결국 가족의 행복을 지키면서 자산도 키우는 건 우리 집 같은 똘똘한 한 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단지 산책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집은 살기 좋아야 진짜 내 집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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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검은청설모
    1개월 전

    와... 글에서 동네 애정이 듬뿍 느껴지네요. 저도 신안산선 디자인 보고 설렜는데 지연 소식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장현은 실거주 깡패죠!

  • 이명루
    1개월 전

    맞아요. 집은 일단 내가 편해야 함. 다주택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인데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면 하락장도 버틸 힘이 생기더라고요.

  • 윤도강
    1개월 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모습 보면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 뭔지 알 것 같아요. 포레마제는 조경도 예뻐서 산책할 맛 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최오민
    1개월 전

    은계브리즈힐 6억 찍은 거 보면 시흥 분위기 확실히 올라오는 듯요. 1주택의 행복 저도 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