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멋진삵
1개월 전
임대차법 혼란에도 하중역 승인이면 시흥 하중지구는 홀딩이 답임
방금 하중역 신설 승인 공문 뜬 거 보셨나요?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 입장에서 이건 진짜 역대급 사건입니다. 출퇴근 시간 10분 줄이려고 수억씩 태우는 게 우리네 현실이잖아요. 근데 지금 임대차 제도 바뀐다고 전세 시장은 완전 난리도 아니죠. 불안해서 전세 못 살겠다며 매매로 돌아서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꽤 많거든요. 이런 혼란기에 하중역 확정은 시흥 하중지구 입장에선 천군만마나 다름없습니다. 오늘 현장 가보니까 하중역 부지 근처 분위기가 벌써부터 후끈하더라고요. 주민들 단톡방은 축하 메시지로 터져나가고 매물 거둔다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사실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4평이 8.4억 찍으면서 위에서 꽉 잡아주고 있잖아요. 대장주가 버티는데 하중역이라는 실질적 교통망까지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이 생길 수밖에요. 결국 정책이 어떻게 변하든 하중역 승인이라는 팩트가 시흥의 자산 가치를 결정할 겁니다. 어설픈 전세 제도 걱정보다는 확실한 역세권 호재를 쥐고 가는 게 맞다는 결론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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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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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혁준1개월 전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출퇴근 20분만 줄어도 삶의 질이 달라지죠.
- 장지리1개월 전
글쎄요. 역 하나 생긴다고 지금 같은 전세난에 매매가 무조건 버텨줄지는 의문이네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김도오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오늘 하중역 공문 확인하고 마음 굳혔습니다. 정책은 변해도 역 위치는 안 변하거든요. 실거주 입장에선 서해선 라인 타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지금 매물 거두는 집주인들이 승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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