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총명한오리
1개월 전

인구 절벽 시대 시흥 네이처포레가 살아남을 확실한 이유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요즘 인구 절벽이니 고령화니 말들이 많잖아요. 수도권 외곽은 결국 공동화될 거라는 공포가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꽤나 퍼져 있는 분위기고요. 근데 이번에 서해선 하중역 신설 승인된 거 보니까 결국 살아남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중역 확정 소식에 지역 단톡방이나 카페 축하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단순히 역 하나 생기는 게 아니라 이게 인구 유입을 만드는 강력한 반전 카드가 되는 거죠. 네이처포레 같은 대단지만 봐도 최근 35평이 5.7억(26-08-10)에 거래되면서 작년보다 시세가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거든요. 결국 인구 감소 시대에도 아파트 가치가 안 무너지려면 중심 업무지구랑 얼마나 빨리 연결되느냐가 핵심 같습니다. 교통망 확충으로 입지 희소성만 챙기면 하락장에서도 버틸 체력이 생기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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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많은나비
    1개월 전

    결국은 일자리랑 연결되는 철도가 답이긴 하죠. 하중역 들어오면 분위기 확 바뀔 듯요.

  • 날랜오소리
    1개월 전

    네이처포레 25평도 4.7억까지 찍었던데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 정리승
    1개월 전

    글쎄요, 하중역 생겨도 서울 메인 업무지구까지 물리적 거리가 있는데 금방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