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계파크자이 31평 수치로 따져보니 와이프랑 의견 차이 좁히기 힘드네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내집마련 하려니 정말 잠이 안 오네요. 와이프는 집 볼 때 조경이나 커뮤니티 같은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는데, 저는 직장인이라 그런지 일단 숫자가 안 맞으면 설득이 안 되거든요. 현재 시흥시 은계파크자이 31평형 호가가 평균 6.28억 정도 형성되어 있더군요. 최근 이 지역에 2만 세대 공급설이 돌면서 대안 부지 얘기가 나오길래, 저는 오히려 이게 장기적인 인프라 확충 신호라고 보고 수치상 베팅할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지 정보를 뜯어보니 1,719세대 대단지에 주차는 1.1대라 조금 아쉽지만, 반면 와이프는 단지 내 산책로나 브랜드 감성이 좋다며 무조건 여기라고 하는데, 저는 실거래가랑 비교했을 때 지금 호가 범위인 5.89억~7.0억 사이에서 과연 저점을 잡는 건지 계속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사실 시흥에 아파트 더 짓는 게 경마장 이전보다 낫다는 여론도 수치상으론 일리 있어 보임. 공급이 늘어나면 단기적으론 흔들려도 결국 대단지 신축인 여기가 대장이 될 텐데 말이죠. 이성적으로는 안전마진이 조금 더 확보되야 마음이 놓일 거 같은데, 감성파 배우자 설득해서 이 가격에 등기 치는 게 맞는 결정일까요?
댓글5개
- 전민태3개월 전
은계파크자이 31평 6억 초반이면 나쁘지 않음. 숫자로 봐도 신축 대단지 희소성은 무시 못하죠.
- 작은개구리3개월 전
와이프 분 마음도 이해가 가요. 살아보면 결국 조경이랑 커뮤니티가 삶의 질을 결정하긴 하거든요.
- 이혁명3개월 전
주차 1.1대가 좀 걸리긴 하네요. 밤 늦게 퇴근하시면 이중주차 스트레스 있을 수도 있으니 그 부분도 수치에 넣어보세요.
- 박원경3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내 집 마련은 결국 이성이 지고 감성이 이겨야 계약서 찍게 되더라고요. 지금 호가 범위 중간값이면 크게 상방 열려있다고 봅니다.
- 동그란노루3개월 전
공급 2만 세대 들어오면 인프라 좋아지는 건 팩트죠. 다만 입주 시기 겹칠 때 전세가 방어되는지 리스크 체크는 해보셨나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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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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