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깊은황새
1개월 전

연성대우3차 4.1억 찍혔어도 학군이랑 정비사업 믿고 갈까요

혹시 연성지구 쪽 오래 사신 분들 요즘 분위기 어떠신가요? 제가 여기서 평생 자란 토박이인데 최근 연성대우3차 28평이 4.1억에 실거래된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예전부터 장곡중이나 연성초 보내려고 외지에서도 이 동네로 이사 많이 왔잖아요. 구축이라도 시흥에서 이만한 학군 인프라 찾기 힘든 게 사실이죠. 근데 요즘 신안산선 지연되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긴 해요. 로템에서 만든 전동차 디자인은 참 예쁘게 잘 뽑았던데, 정작 개통 날짜는 자꾸 밀리니까 주민들 민심이 흉흉할 수밖에요. 그래도 하중동이나 하상동 쪽 정비사업 추진 얘기가 슬슬 들려오는 게 심상치 않더라고요. 결국 입지 좋은 구축들이 정비사업으로 신축되면 대장주 자리는 다시 가져올 거라 보거든요. 신안산선 들어오고 동네 새 단장하면 연성지구 명성이 어디 가진 않겠죠? 이 가격대에 이 학군이면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는 생각도 들어서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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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지명연
    1개월 전

    연성지구는 시흥의 근본이죠. 장곡중 파워 무시 못 합니다.

  • 다정한수달
    1개월 전

    4.1억이면 메리트 있네요. 구축이라 몸테크가 좀 빡세긴 해도 입지 하나는 끝내주잖아요.

  • 강은도
    1개월 전

    신안산선은 그냥 잊고 사는 게 마음 편해요. 디자인만 보면 뭐 합니까? 차가 다녀야지. 그래도 정비사업 탄력받으면 연성대우는 확실히 점프할 단지라고 봐요.

  • 유윤배
    1개월 전

    살다 보니 결국 학군 좋은 곳이 가격 방어도 잘하더군요. 저도 이 동네 떠나기 싫어서 버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