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서울역 지연, 진주마을풍림 턴키 수리 고민되네요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믿고 기다리던 분들, 포스코이앤씨가 사업 철회했다는 소식에 다들 가슴 철렁하셨죠? 저도 직주근접 보고 시흥 들어온 사람이라 이번 뉴스 보고 솔직히 좀 허탈하더라고요. 근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내년 재추진 계획도 있고, 서울역이라는 11개 노선 결절점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결국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교통 호재는 원래 '철회와 재추진'의 반복이라 버티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법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진주마을풍림아이원1차 같은 대단지 구축 매수해서 실거주 만족도부터 챙기려고요. 다만 연장이 늦어진 만큼 인테리어 견적은 평당 200만 원 넘지 않게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샷시나 누수 같은 핵심 공정 위주로 가성비 있게 짜는 게 지금 상황에선 제일 실속 있죠. 결국 하락장에서도 버티려면 하자 보수 확실한 턴키 업체 선정해서 장기 보유 발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프라 탄탄한 대단지라 수리만 잘해두면 나중에 신안산선 뚫릴 때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확신해요. 바쁘게 돌아가는 직장인 입장에서 집이라도 편안해야 다음 기회를 노릴 에너지가 생기는 법이니까요.
댓글3개
- 김재혁1개월 전
결국 서울역은 무조건 연결됩니다. 지금 흔들려서 던지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걸요.
- 서툰박쥐1개월 전
인테리어 평당 200이면 요즘 자재값 올라서 쉽지 않을 텐데요. 턴키 업체 잘못 고르면 입주하고 나서 골치 아파지니까 견적보다는 포트폴리오 꼼꼼히 보세요.
- 이욱정1개월 전
포스코가 철회했다는데 내년이라고 바로 되겠음? 장현리슈빌 41평이 6.2억 찍었다지만 구축에 그만큼 투자하는 건 좀 리스크가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