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많은참새
1개월 전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철회, 호반더프라임 계속 들고 가도 될까요?

시흥에 집 두고 타지에서 전세 사시는 분들, 이번 세법 개정안이랑 신안산선 뉴스 보셨나요?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직주근접 따지던 사람으로서 이번 포스코이앤씨의 서울역 연장 사업 철회 소식은 솔직히 좀 뼈아픕니다.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이게 영영 무산된 걸까요? 팩트만 보면 내년에 재추진하겠다는 건데, 결국 공사비 문제로 한 템포 쉬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당장 서울역 직결이 멀어진 것 같아 배곧 호반베르디움더프라임 같은 대장주 단지들 보유자분들 고민이 깊으실 것 같아요. 근데 냉정하게 따져보자고요. 서울역은 이미 11개 노선이 꽂히는 국내 최대 교통 허브입니다. 신안산선이 여기를 안 가고 배기겠어요? 결국 시간문제일 뿐, 노선의 가치 자체가 훼손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출퇴근 스트레스 때문에 이직까지 고민해 본 입장에서는 이 연결이 필연적이라고 확신합니다. 세법 개정안 때문에 비거주 1주택자들 보유세 압박도 오겠지만, 이런 일시적 악재에 던지기엔 시흥의 미래가 아깝습니다. 호반더프라임 34평이 평균 6.3억대인데, 서울역 뚫리는 순간 이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거거든요. 단기 소동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게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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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게으른호랑이
    1개월 전

    포스코이앤씨가 내년에 다시 한다니까 믿고 기다려봐야죠. 어차피 서울역은 갈 수밖에 없음.

  • 다른하마
    1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 던지면 나중에 자자손손 후회합니다. 저도 호반 34평 실거주 중인데 교통은 결국 뚫려요.

  • 탐스러운물개
    1개월 전

    근데 사업 철회가 아니라 '지연'이라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내년에 바로 추진 안 되면 리스크 클 텐데.

  • 차욱호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죠.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삶의 질 박살 납니다. 서울역 연장만 되면 시흥 가치는 지금보다 무조건 위예요. 세금 좀 더 내더라도 버티는 게 맞음.

  • 이명은
    1개월 전

    팩트 체크 감사합니다. 멘탈 잡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