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노란바다거북
1개월 전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철회, 목감퍼스트리움 매수 기회일까

포스코가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사업을 일단 던졌다는 소식에 시흥 쪽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것 같네요. 내년 재추진이라곤 하지만 직장인 입장에선 이런 불확실성이 제일 피곤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이미 서울역은 11개 노선이 지나는 핵심 거점이라 연장 자체는 시간 문제라는 점입니다. 지금 목감퍼스트리움 25평 호가가 5.2억에서 7억까지 벌어져 있는데, 사업 철회 뉴스로 단기 조정이 오면 오히려 진입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자세히 보면 결국 출퇴근 편의성이 핵심인데 서울역 직결이라는 상징성은 대체 불가라 봅니다. 이번 주춤하는 타이밍에 급매물 잡아서 자산 가치 지키는 게 실질적인 전략이 될지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겠어요. 무작정 기다리다가 나중에 재추진 기사 뜨고 호가 다시 튀면 그땐 진짜 손도 못 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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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오솔수
    1개월 전

    포스코가 밀당하는 느낌인데 결국은 하게 되어 있음.

  • 지규연
    1개월 전

    목감퍼스트리움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그런지 급매도 잘 안 나올걸요? 입지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 때라는 말이 맞긴 함.

  • 밝은도마뱀
    1개월 전

    연봉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저도 타이밍 보고 있습니다. 3억 대출 끼고 6억 선이면 직장인으로서 도전해볼 만한 범위 아닐까 싶네요.

  • 정정영
    1개월 전

    서울역 11개 노선은 진짜 깡패죠... 그거 하나 보고 버티는 건데 이번 조정이 기회일 수도 있겠음.

  • 손주빈
    1개월 전

    조정 오면 땡큐죠ㅋㅋ 근데 다들 눈치 싸움 중이라 생각보다 안 빠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