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2만세대 공급설, 남태령 교통지옥 대안으로 뜨네요
이번 주 시흥 데이터 보셨나요? 매매랑 전세 분위기가 진짜 심상치 않아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이 동네 이사 오고 나서 정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어딜 가나 우리 시흥 이야기가 빠지질 않네요. 사실 출퇴근길 남태령이나 양재 쪽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잖아요. 거긴 진짜 주차장이나 다름없거든요. 그런 교통 지옥에 억지로 집을 더 짓는 것보다, 빈 땅 많고 탁 트인 우리 시흥에 2만 세대 정도 시원하게 공급하는 게 훨씬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아파트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인프라도 같이 좋아질 거라 믿거든요. 이웃분들도 다들 기대하시는 눈치구요. 은계브리즈힐 34평이 6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우리 동네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기분이라 참 뿌듯해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이사 왔는데, 살아보니 사람들이 왜 여기서 안 나가는지 이제야 100% 이해가 돼요. 물론 부성파스텔 23평이 2.4억에 거래된 건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는 우상향할 일만 남은 거 아닐까요? 시흥이 경기도의 보석이 되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서 오늘도 산책길이 너무 행복함!
댓글7개
- 어린벌새3개월 전
공감해요! 저도 목감퍼스트리움 사는데 여기 공기부터 다름. 2만 세대 들어오면 지하철 노선도 더 빵빵해지겠죠?
- 백하라3개월 전
남태령 쪽은 진짜... 답이 없죠. 시흥에 공급 늘리는 게 백번 천번 맞음.
- 높은참새3개월 전
은계브리즈힐 6억 찍었나요? 와 대박이네ㅋㅋ 저번에 5.8억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빠르다.
- 이강린3개월 전
시흥 살기 너무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속상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해요. 인프라만 조금 더 채워지면 강남 부럽지 않을 듯! 다들 이사 오지 마세요... 나만 알고 싶음ㅋㅋ
- 노란생쥐3개월 전
부성파스텔은 좀 특수거래 아닐까요? 주변 시세 보면 저 가격 나올 리가 없는데.
- 친절한딱다구리3개월 전
교통 체증 생각하면 시흥 대안론이 제일 합리적이긴 함. 근데 정부가 진짜 해줄지가 의문임.
- 나쁜황새3개월 전
이사 온 지 세 달 됐는데 동네 분들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시흥은 사랑입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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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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