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노후단지들 안전진단 완화에 슬슬 시동 거는 분위기네요
세제 개편안 나오면 시흥 부동산 시장도 한바탕 요동칠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야죠. 우리 동네 토박이로서 요즘 분위기 보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도 너무 달라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확 풀린다는 소식에 구축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장난 아니거든요. 특히 공급 부족 얘기 나올 때마다 우리 시흥 빈 땅에 아파트 지으라는 소리도 들리잖아요? 1) 일단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 구축들 몸값이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 2) 안전진단 문턱 낮아진 게 노후단지들한테는 진짜 천금 같은 기회거든요. 3) 외지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 구축들이 입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혔습니다. 사실 시흥시에 약 2만여 세대 규모로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는 말도 돌고는 있죠. 근데 새로 짓는 것도 좋지만 이미 인프라 짱짱한 노후단지들 정비되는 게 더 빠를 겁니다. 실제로 최근에 네이처하임 29평이 6.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셨나요? 이런 신축급들 치고 나가는 거 보면 구축들도 결국 재건축 호재 등에 업고 따라갈 수밖에 없죠. 옛날엔 여기가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투자자들 눈독 들이는 게 눈에 보입니다. 과대평가니 뭐니 해도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봐요. 돈도 좋지만 애들 키우고 정붙이고 살기엔 우리 동네만 한 곳이 또 없거든요. 결국 정책 방향이 공급 활성화라면 시흥 노후단지들이 최대 수혜지가 될 각입니다. 앞으로 몸값 제대로 평가받을 일만 남았으니 느긋하게 지켜보렵니다.
댓글5개
- 먼표범3개월 전
재건축은 시간과의 싸움이라지만 이번엔 좀 다를 것 같음.
- 포근한말3개월 전
네이처하임 6.3억 찍은 거 보면 구축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동네 분위기 진짜 뜨겁긴 하네요.
- 힘찬박쥐3개월 전
토박이님 글 보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 저도 시흥 실거주 중인데 인프라는 진짜 인정이죠. 재건축까지 속도 내주면 금상첨화겠어요.
- 진린현3개월 전
빈 땅에 2만 세대 들어오는 것보다 구축들 정비되는 게 훨씬 이득이죠.
- 슬픈까치3개월 전
외지인들 유입 늘어나는 거 보면 확실히 저평가는 맞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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