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짧은오리
1개월 전
시흥센트럴푸르지오 5년 차 관리 상태와 커뮤니티 만족도
제가 예전에 신축 입주장 몇 번 따라다녀봐서 아는데 아파트는 딱 5년 차가 관리 수준 판가름 나는 시기입니다. 시흥센트럴푸르지오도 2020년 5월 입주니 이제 꽉 찬 4년이죠. 2,003세대 대단지 치고는 외관이나 조경 관리가 꽤 준수해요. 특히 여기 커뮤니티가 물건인데 수영장 25미터 4레인 있는 거랑 헬스장 무료인 건 진짜 큰 메리트죠. 직접 이용해보면 실거주 만족도가 여기서 많이 갈립니다. 다만 주차는 조금 고민해볼 지점이 있어요. 세대당 1.25대면 적은 건 아닌데 전기차 충전 공간 늘리면서 예전보다 자리가 빡빡해졌다는 말들이 좀 들리더라구요. 물론 108동처럼 지하로 신천역 바로 연결되는 동은 비 한 방울 안 맞고 다니니 주차 스트레스랑 맞바꿀 가치는 충분하죠. 대로변 쪽은 창문 열면 소음이 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단지 안에 세계로마트 있고 인프라 짱짱하니 이만한 데 찾기 힘듭니다. 결국 연식 쌓이면서 수선충당금 관리만 잘 돼도 대야동 대장 자리는 한동안 누구도 못 건드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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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이별1개월 전
수영장 있는 아파트 살다가 없는 데 가면 역체감 진짜 심합니다. 시센푸는 그게 강점이죠.
- 더운순록1개월 전
주차는 퇴근 좀만 늦어도 이중주차 각오해야 되더라구요. 전기차 자리가 너무 많아진 듯요.
부드러운흰곰1개월 전위에 주차 얘기 공감해요. 근데 역이랑 연결된 거랑 마트 가까운 게 너무 편해서 다 용서됩니다. 5년 차면 이제 안정기 접어든 거라 관리만 이대로 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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