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김다별
1개월 전

시센푸 vs 장현리슈빌, 세금 폭탄 맞기 전에 옥석 가려야 합니다

이번 2026 세제 개편안 발표된 거 보셨나요? 솔직히 강남 부자들 걱정할 때가 아니라, 우리처럼 시흥에 미래 가치 보고 집 사둔 사람들이 진짜 비상입니다. 특히 직장 때문에 서울 살면서 시흥에 비거주 1주택 들고 계신 분들 계시죠? 이제는 거주 안 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사실상 사라지는 수준이라 수익률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돼요. 당장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형이 최근 7억 1,3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 가격에서 양도세 제대로 맞으면 남는 게 없을 정도거든요. 근데 웃긴 건 하락장이라는데도 될 놈은 된다는 겁니다. 시흥능곡역장현리슈빌퍼스트클래스 33평은 지난달에 5.4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세금 규제 속에서도 우상향한다는 시그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거죠. 물론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이 포스코이앤씨 사업 철회로 잠깐 삐끗하긴 했지만, 내년에 바로 재추진한다니까 이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악재 섞여 있을 때가 실거주 겸해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탈 마지막 기회 아닐까 싶네요. 지금 시센푸 34평형 호가가 8.3억까지 나와 있는데, 세금 무서워서 던지는 매물 나오면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어차피 서울공화국은 더 심해질 거고 수도권 핵심지는 결국 전고점 뚫으러 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번 개편안이 가혹하긴 해도, 결국 '실거주 1채' 제대로 된 놈 들고 있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겁니다.

4

댓글
4개

  • 이오미
    1개월 전

    시센푸 31평 실거래가 7.1억이면 아직 갈 길 멀었죠. 신안산선 재추진 확정되면 8억은 우습게 넘길 텐데 지금 파는 게 제일 아깝습니다.

  • 거친토끼
    1개월 전

    장현리슈빌 신고가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요! 역시 장현지구 대장은 규제고 뭐고 지 갈 길 가는군요. 저도 이번에 갈아타기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 김석빈
    1개월 전

    글쎄요, 비거주 1주택자 입장에선 이번 세제 개편이 거의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데 너무 낙관적이신 거 아닌가요? 공제 한도 10억으로 묶이면 나중에 매도할 때 세금 내고 나면 허탈할 것 같은데... 실거주 못 하는 상황이면 지금이라도 정리하는 게 맞지 싶어요.

  • 아쉬운밍크
    1개월 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한테 시흥은 지금이 무조건 기회라고 맨날 말하고 다녀요ㅋㅋ 세금 무서워서 기회 놓치면 나중에 배 아파서 잠 못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