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센푸 9.3억 찍었는데 배곧 호반 갈아타기 비과세 엑셀 돌려봄
공급물량이랑 수익률 비교해보면 지금이 시흥 안에서 급지 이동 타이밍인지 딱 보임. 시흥센트럴푸르지오 43평이 7월 11일에 9.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함. 직전가가 8.5억이었는데 한 방에 8,000만 원 점프한 거 보면 상급지 에너지는 확실함. 근데 내 관심사는 여기서 비과세 챙기고 시흥배곧신도시호반베르디움센트럴파크로 붙는 시나리오임. 현재 배곧 호반 34평 호가가 6.9억 수준인데 시센푸 매도금에서 양도세 0원 만들고 넘어오면 가용 현금이 확 늘어남. 비과세 혜택만 대략 수억 원 가치인데 이걸 버리고 홀딩하는 게 맞는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취득세랑 복비 넉넉히 3,000 잡고 배곧 들어갔을 때 남는 차액 2억 넘는 돈을 어디다 굴릴지가 핵심임. 일각에선 시흥 빈 땅에 2만 세대 들어온다며 하방 압력 걱정하던데 그건 아직 먼 나라 얘기임. 오히려 시흥배곧한신더휴 35평 6.38억 같은 매물들 보면 배곧 하방 지지선은 꽤 탄탄함. 수익률 관점에서 9억대 고점에서 엑시트하고 6억대 대단지로 갈아타서 리스크 분산하는 게 최선이라 봄. 상급지 한 채냐, 현금 확보 후 비과세 재테크냐의 싸움인데 나는 후자에 배팅하고 싶음. 이 가격에 배곧 들어가는 게 숫자로 보면 훨씬 안전해 보이는데 반론 있음?
댓글4개
- 귀여운가재3개월 전
시센푸 9.3억이면 어깨까진 온 거 같음. 비과세 챙기고 배곧 대단지로 내려앉아서 현금 쥐는 게 지금 장세에선 수익률 방어에 유리함.
- 우아한수달3개월 전
배곧 호반 6.9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먹을 거 남았음. 시센푸 신고가 찍을 때 갈아타야 취득세 메꾸고도 남음. 나였으면 진작 엑셀 돌리고 복덕방 나갔음.
- 김영한3개월 전
근데 시흥 2만 세대 공급설 돌면 배곧도 영향 있지 않으려나? 아 근데 이건 좀 먼 얘기인가…
- 좋은독수리3개월 전
수익률 중심 투자자라면 비과세 안 챙기는 게 손해죠. 9.3억 실거래 찍혔을 때 호가 좀 더 높여서 던지고, 배곧 급매 잡으면 베스트겠네요. 절세 금액만 따져도 웬만한 연봉보다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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