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깨끗한곰
1개월 전

수지 갈아타기보다 하중역 품은 시흥 리벤티움 홀딩이 유리한 이유

미사 정리하고 수지로 넘어가려는 분들 많은데, 요즘은 상급지 이동의 기쁨보다 초고가 아파트 보유세 폭탄에 대한 공포가 더 실질적인 화두임. 12월 만기라 마음은 급하겠지만 지금처럼 대출 막히고 세부담 커지는 시기엔 냉정하게 계산기부터 두드려봐야 함. 수지의 공시가격 현실화 속도를 보면 세금 부담이 장난이 아님. 반면 시흥은 서해선 하중역 신설 승인이라는 확정적 호재가 터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최근 리벤티움 25평이 4.4억 신고가를 찍은 건 하중역 호재가 지가에 붙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임.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이 6.1억으로 주춤하며 흔들리는 건 오히려 진입이나 홀딩에 유리한 시점이라는 판단임. 결국 하중역 신설 호재로 시흥 자산 가치를 키우면서 세부담을 관리하는 게 훨씬 유연한 전략임. 무리한 옆그레이드로 현금 흐름 꼬이는 것보다 미래 가치 확실한 곳을 쥐고 가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함. 자산 지키는 게 불리는 것보다 훨씬 힘든 시기라 생각함.

4

댓글
4개

  • 동그란흰곰
    1개월 전

    하중역 확정은 진짜 크죠. 수지 보유세 걱정할 때가 아니라 시흥 알짜 단지 쥐고 가는 게 상책임.

  • 윤린기
    1개월 전

    수지 갈아타기는 지금 대출 규제 때문에 타이밍 안 나옵니다.

  • 너그러운참새
    1개월 전

    하중역 생겨도 시흥은 시흥 아닌가요? 수지 학군이랑 비교는 좀 무리인 듯.

    차호아
    1개월 전

    학군만 보면 수지지만 투자 수익률이나 세무 최적화 생각하면 글쓴분 말씀이 일리 있음. 하중역 지가 상승분 무시 못 함.

    답글 1개 펼치기
  • 반가운생쥐
    1개월 전

    50대면 이제 공격적인 투자보다 세후 수익률 지키는 게 중요하죠. 저도 미사 들고 있지만 지금은 움직일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중역 호재가 완전히 반영될 때까지는 홀딩하는 게 맞음. 괜히 수지 가서 종부세 내느라 연금 다 털리면 답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