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홈타운 vs 대우, 신안산선 꼬였어도 시흥 잡는 게 맞음?
압구정이나 반포가 세금 폭탄 맞고 징벌적 과세 타겟 될 때, 결국 돈은 시흥 같은 20억 이하 준상급지로 흐르게 되어 있음. 취득세나 양도세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세금 낼 바엔 상방 열린 가성비 입지 선점이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함. 근데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사업 철회했다는 소식 들려오면서 분위기가 좀 묘함. 교통망 완성 시점이 밀린다는 건 투자자 입장에서 기회비용 리스크가 커졌다는 뜻이라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임. 그렇다고 시흥을 버리기엔 서울역이라는 입지가 너무 강력함. 현재 11개 노선이 정차하는 압도적인 교통 허브인데, 내년에 재추진 계획까지 잡혀 있으면 이건 취소가 아니라 시기 조율로 보는 게 맞음. 단기적인 사업 지연 뉴스에 일희일비해서 대장주 놓치는 건 하수들이나 하는 짓임. 결국 도심 접근성 보장된 20억 이하 급지는 본질적인 가치로 회귀하게 되어 있고, 숫자상으로도 하방 경직성은 충분함. 지금 목감역지음재파크뷰 15평형이 2.5억까지 찍히면서 하방 지지선 테스트 중인 걸로 보임. 이럴 때일수록 뇌동매매 하지 말고 삼성홈타운 32평 4억대나 대우 32평 3억대처럼 실거주 가치 탄탄한 곳들 위주로 선별 접근해야 함. 서울역 연장은 시간의 문제일 뿐 당위성의 문제라고 생각 안 함. 불확실성 때문에 가격 눌려 있을 때가 오히려 수익률 극대화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환영함.
댓글4개
- 우스운다람쥐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죠. 신안산선은 결국 뚫릴 수밖에 없는 노선임.
- 최경유1개월 전
글쎄요. 서울역 연장 내년에 재추진 한다지만 포스코가 한번 발 뺀 건 리스크 아닌가요? 공사비 급등하는 시기라 개통 시점 한참 밀릴 것 같은데 너무 낙관적인 분석 같음.
- 활발한도마뱀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라면 지금 시흥 대장급들 가격 메리트 충분해 보임. 세금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도 없죠.
- 유용수1개월 전
삼성홈타운 호가 4억 초반이면 나쁘지 않네요. 어차피 서울역 연장 보고 들어가는 거면 장기전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