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방수규
1개월 전
분담금 싸울 바엔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 6억 초반이 현실적임
요즘 재건축 분담금 터지는 거 보면 남 일 같지가 않음. 공사비가 하도 올라서 나중에 추가로 얼마를 더 낼지 도무지 계산이 안 서더라고요. 직장인이 월급 모아서 자산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불확실성은 솔직히 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입지 확실한 대단지로 눈을 돌렸음. 마침 8월 20일에 시흥센트럴푸르지오 31평이 6.1억에 거래됐더라고요. 물론 1층이라 신저가 찍은 거 같긴 한데... 그래도 2,003세대 대단지에 하중역 신설 승인 호재까지 생각하면 가격이 꽤 괜찮죠. 34평 최근 거래가 7.2억인 거랑 비교해봤거든요. 평수 조금 양보하고 1.1억 아끼는 게 실속 있다는 판단입니다. 연봉 대비 대출 이자 두드려봐도 이게 훨씬 안전함. 자산 형성은 결국 불확실성을 지우는 싸움이니까요. 조건 맞으면 빠르게 결론 내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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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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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고래1개월 전
분담금 무서워서 신축 대단지로 선회하는 분들 진짜 많아졌어요. 계산기 두드려보면 그게 답이죠.
- 씩씩한황새1개월 전
근데 시센푸 31평이면 구조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 저는 돈 더 보태서 34평 갈 듯요.
채종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1.1억 차이면 직장인한테는 체급이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원글님 판단에 한 표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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