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박건라
3개월 전

배곧한신더휴 사점 때 이거 안 봐서 이불킥 하는 사람 여럿 봤음

나 여기서 국민학교 나올 때만 해도 배곧은 그냥 뻘이었는데, 세상 참 좋아졌지. 한신더휴 1,358세대 들어올 때만 해도 다들 설레서 사점 가고 그랬거든. 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그때도 바람이 엄청 불었을걸? 내가 그때 친척 형네 사점 따라가서 본 건데, 다들 벽지나 바닥만 보더라고.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주방 하부장이랑 세탁실 배수구야. 물 한 바가지 부어보고 경사 안 맞으면 나중에 곰팡이 지옥임. 특히 배곧은 바닷바람 무시 못 해서 창틀 유격 체크 안 하면, 겨울에 황소바람 들어와서 진짜 고생해. 요즘 한신더휴 35평 호가가 6억 3,700만 원 정도 하던데, 그때 꼼꼼히 본 집들은 지금도 컨디션이 확실히 좋더라고. 시흥에 앞으로 2만 세대 더 들어온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신축 갈 때 사점은 진짜 목숨 걸고 해야 돼. 수평계 없으면 스마트폰 앱이라도 깔아서 선반마다 다 올려봐. 나중에 하소연해봐야 건설사는 입 싹 닫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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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고마운황새
    3개월 전

    맞아 배곧은 진짜 바람이 변수임.

  • 금욱수
    3개월 전

    창틀 유격은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이번에 들어갈 때 꼭 확인해봐야겠음.

  • 이서루
    3개월 전

    호가 6.37억이면 아직은 버틸만 하네요. 근데 2만 세대 들어오면 물량 폭탄이라 사점 때 하자 잡는 게 더 중요해질 듯.

  • 힘찬토끼
    3개월 전

    나 때는 수평계 그런 거 몰라서 대충 봤다가, 지금 거실 바닥이 미세하게 기울어진 느낌이라 매일 킹받음. 진짜 꼭 확인하세요.

  • 탐스러운낙타
    3개월 전

    세탁실 배수구 물 붓는 거 메모했습니다.

  • 이정도
    3개월 전

    토박이 형님 포스 장난 아니죠. 역시 짬바에서 나오는 정보는 다르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