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강가희
1개월 전
목감퍼스트리움 25평 5.98억 실거래와 경마장 트램의 실효성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하려고 트램 설치안까지 내놨는데, 이게 정말 우리 같은 실수요자한테 득일까요? 제가 목감퍼스트리움 거주하면서 매수 결정 체크리스트를 돌려보니까요. 625세대 소규모여도 25평 단일 평수라 관리비가 꽤 효율적으로 나오거든요. 최근 7월 25일에 5억 9,800만 원 실거래 찍힌 거 보셨나요? 전세도 3.4억 선이라 갭 2.5억이면 아직 수도권에서 가성비는 확실합니다. 그런데 경마장 유치용 트램이 들어온다고 과연 우리 주거 환경이 좋아질까요? 오히려 유동 인구만 늘어서 단지 근처만 복잡해질까 봐 걱정입니다. 취득세랑 부대비용 다 따져서 들어온 실거주자들 입장에선 쾌적함이 1순위거든요. 트램 설치비가 결국 세금인데, 그게 주민 편의보다 경마장 접근성용이라면 반대할 수밖에 없죠. 결국 인프라는 경마장 같은 시설보다 주민들 출퇴근 노선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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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큰올빼미1개월 전
목감퍼스트리움 25평 가성비는 인정하지만 트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요.
- 깨끗한사슴1개월 전
맞아요. 경마장 온다고 교통 좋아진다는 건 너무 장밋빛 희망 고문 아닌가요? 트램 노선이 우리 동네 핵심지도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 올바른치타1개월 전
저는 관리비 수준이랑 주차 대수 따져보고 목감 들어왔는데 조용한 동네에 경마장 손님들 북적이는 건 정말 사양입니다. 시흥시가 주민들 목소리를 먼저 들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