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퍼스트리움 25평, 소형 단일 단지라 더 든든한 이유
시흥에서 영끌해서 서울 가겠다는 분들, 요즘 분위기 한 번 냉정하게 보셔야 해요. 저도 오늘 산책하다 부동 사장님께 들었는데 소형 평수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라고요. 목감퍼스트리움 25평이 지난주에 5.98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단일 평형 625세대로만 딱 모여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커뮤니티가 젊고 쾌적한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이 동네 참 조용하기만 했는데, 요즘은 1인 가구 직장인들이나 신혼부부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동네 활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입니다. 현대로템에서 만든 신안산선 전동차 디자인 뽑힌 거 보셨나요? 디자인은 정말 세련되게 잘 나왔는데, 개통이 자꾸 지연되니까 기다리는 주민들 속은 좀 타들어가긴 하죠. 그래도 25평 호가가 평균 6.21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우리 동네 가치가 인정받는 기분이라 뿌듯하긴 하네요. 주변에 1만 채 넘는 주택 공급 이야기도 돌지만, 결국 역세권 소형 신축급의 희소성은 무시 못 할 거 같아요. 무리하게 상급지 가서 세금 고생하느니, 이런 알짜 단지에서 내실 다지는 게 지금 같은 시기엔 진짜 실리적인 선택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5개
- 보드라운밍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여기 살지만 25평 단일 평형이라 주차도 그렇고 이웃들도 비슷비슷해서 참 편해요.
- 메마른물개1개월 전
신안산선 디자인 보고 설레다가도 지연 뉴스 보면 한숨 나오죠. 그래도 들어오면 대박이긴 할 듯.
- 아름다운개미1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 말이 맞았네요. 요즘은 큰 평수보다 이런 소형 대단지가 훨씬 회전도 빠르고 방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 서유아1개월 전
5.98억이면 이제 6억 코앞이네요. 오래 산 사람으로서 동네 좋아지는 거 보면 참 감회가 새롭고 기분 좋습니다.
- 영리한산양1개월 전
상급지 영끌해서 보유세 내느라 허덕이는 것보다 실속 챙기는 게 최고죠. 목감 정도면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