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퍼스트리움 평당가 보니 구축 재건축보다 확실히 매력적이네요
요즘 부모님이랑 집 이야기만 하면 평행선이라 너무 답답해요. 부모님은 무조건 세대수 많은 구축 대단지 들어가서 재건축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저는 제 직장 출퇴근 생각하면 목감지구가 자꾸 아른거리거든요.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목감퍼스트리움 평당 2,277만 원 선이던데, 최근에 근처 목감한양수자인 24평도 4.6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이 가격대가 이제는 바닥을 다지고 확실히 올라가는 느낌이라 조바심도 나요. 가장 고민인 건 역시 교통인데,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을 일단 철회했다는 기사 보고 사실 좀 덜컥했거든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서울역이 11개 노선이나 지나는 핵심 거점이라 결국 내년에 재추진해서라도 연결될 수밖에 없는 운명 아닐까 싶어요. 몸테크하면서 언제 될지 모르는 재건축 십수 년 기다리는 것보다 깔끔한 인프라 누리면서 신안산선 호재 기다리는 게 30대인 저에겐 더 맞는 선택이겠죠?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목감 대장주로 마음 굳히는 게 맞는 타이밍인지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지금 안 사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데 결정이 쉽지 않아요.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목감이 답인 것 같거든요.
댓글4개
- 추기욱1개월 전
진짜 목감은 신안산선 하나만 보고 가도 실거주 만족도 최강일 듯요!
- 괜찮은올빼미1개월 전
부모님 세대랑 저희 세대는 가치관이 너무 다르죠ㅠㅠ 저라도 구축 몸테크보다는 신축 대장주 고를 것 같아요.
- 희망찬고니1개월 전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그 마음 너무 공감되네요. 출퇴근길 지하철 하나가 삶의 질을 얼마나 바꾸는지 아니까요.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재추진 믿고 미리 자리 잡는 거 찬성입니다. 퍼스트리움 정도면 목감에서 대장이라 방어도 잘 될 거예요.
- 뽀얀삵1개월 전
4.6억이면 아직 기회 있는 가격대 아님? 얼른 잡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