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퍼스트리움 전세 3억대면 실거주 가성비 끝판왕 같음
시흥의 빈 땅들이 그냥 땅이 아닙니다. 미국은 데이터센터 하나로 벼락부자가 나왔다는데, 우리나라도 비슷한 흐름이 올지 궁금해지네요. 제 직장 동료도 최근에 목감 쪽으로 실거주를 알아보고 있거든요. 광명이나 판교 쪽 출퇴근 생각하면 시흥이 아직은 숫자가 참 착합니다. 목감퍼스트리움 25평 전세 호가가 지금 평균 3억 3,800만 원 정도더라고요. 매매 호가 6억 초반대랑 비교해보면 전세가율이 50%를 상회하는 수준인데, 이 정도면 대단지 프리미엄 치고는 전세 수요가 꽤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시흥에 2만 세대 추가 공급설이 돌아서 전세가가 눌릴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오히려 빈 땅에 인프라가 깔리면 직주근접 가치는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전세로 살면서 청약 기회를 엿보는 게 가장 이성적인 판단이라 봅니다. 입지나 가격 데이터로만 보면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싶네요.
댓글7개
- 김가재3개월 전
동료분 안목 좋으시네요. 거기 초품아라 애 키우기도 나쁘지 않음
- 심리배3개월 전
전세 3억 초반이면 광명 전세가에 비해서 진짜 메리트 있는 거 맞죠.
- 검은밍크3개월 전
2만 세대 공급 그거 확정된 거 맞나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 제안 수준인 거 같은데.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 이영희3개월 전
저도 데이터 분석해보니 전세가율 55% 선이 마지노선이더라고요. 지금 가격이면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봅니다. 실거주하시면서 상황 보시는 거 추천해요.
- 큰원숭이3개월 전
목감 쪽은 교통망만 좀 더 확충되면 진짜 날아오를 텐데 말입니다.
- 이빈형3개월 전
공급 폭탄 무서워서 전세 들어가는 건데 오히려 호재로 보시다니 긍정적이시네요!
- 강훈라3개월 전
전세 매물 5건밖에 없던데 금방 나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