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박빈세
1개월 전

목감퍼스트리움 비과세 받고 호반더프라임 갈아타기 최적의 타이밍

이게 맞는 건지 고민이 깊어져서 데이터 위주로 좀 정리를 해봤습니다. 현재 목감퍼스트리움 25평을 보유 중인데, 최근 실거래가 평당 2,277만 원 선에서 움직이더군요. 비과세 요건은 채웠고 이제 상급지로 넘어가려는데, 눈에 들어온 곳이 호반베르디움더프라임입니다. 여기는 평당 2,443만 원 정도로 시흥에서도 손꼽히는 대장급 단지라 가격 차이가 좀 납니다. 단순히 급매 잡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일시적 2주택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인데, 지금 변수는 역시 신안산선입니다.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사업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심리가 살짝 위축된 면이 있어요. 물론 내년에 재추진하겠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이런 불확실성이 있을 때가 매수자 입장에서는 협상력이 생기는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목감퍼스트리움을 제값에 던지고 호반더프라임의 인프라를 선점하려면, 결국 신안산선 재추진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 직전인 올 하반기가 승부처가 될 것 같습니다. 일시적 2주택 기간 3년을 꽉 채우기보다, 연장 사업 재추진 발표로 호반 쪽 호가가 튀기 전에 미리 움직이는 게 실익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대출 금리 변동성이 아직 남아있어서, 실거주 목적이라도 자금 계획은 좀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이라면 신안산선 재추진 뉴스가 뜨고 나서 움직이시겠습니까, 아니면 지금처럼 조용할 때 비과세 혜택 챙기며 넘어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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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도예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읽히네요. 저도 지금이 선취매 적기라고 봅니다.

  • 남유세
    1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은 세금이 무서워서 타이밍 놓치면 답 없죠. 호반더프라임 평당가 보니까 목감보다는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하네요.

  • 장오선
    1개월 전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철회는 사실 예견된 악재라 큰 충격은 없을 듯해요. 내년에 다시 재추진한다고 하니까, 오히려 지금처럼 조용할 때 갈아타는 게 세금 측면이나 매수 가격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