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티움 신고가 보니 하중역 확정이 주는 무게감이 다르네요
DMC역 같은 대형 사업도 사업자가 바뀌네 마네 하는 판국이라 참 뒤숭숭하네요. 이런 시기일수록 민간 개발의 불확실성보다는 확실히 도장 찍힌 국가 사업이 답입니다. 서해선 하중역 신설 승인이 났다는 건 이제 계획이 아니라 확정이라는 뜻이죠. 국토부에서 최종 허가까지 떨어진 거라 주민들 분위기도 장난 아니게 밝더라고요. 요즘 지방 미분양 터진다는 뉴스 보면 사실 남 일 같지가 않잖아요? 근데 하중역처럼 인프라가 새로 깔리는 곳은 배후 수요 자체가 달라서 희소가치가 생길 수밖에 없음. 결국 불투명한 민간 사업에 배팅하기보다는 이런 국가 철도망 호재를 선점하는 게 핵심인 듯함.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서도 하중역 주변은 나중에 자족 기능까지 갖춰지면 진짜 보석이 될 거라 봅니다. 리벤티움 25평이 최근에 4.4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하중역 승인 같은 확정적 호재가 있는 곳은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결국 자기 길 가네요.
댓글4개
- 서툰개미1개월 전
하중역은 진짜 시흥의 치트키가 될 듯. 승인 났으니 이제 속도전이죠.
- 탐스러운노루1개월 전
리벤티움 4.4억이면 아직도 메리트 있어 보이는데요? 하중역 들어서면 그 가격에 절대 못 잡음.
- 즐거운코끼리1개월 전
에이, 그래도 하중역 주변 인프라 다 갖춰지려면 한참 멀었음. 저는 아직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늦은닭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원래 역세권은 삽 뜨기 전에 들어가는 게 국룰이죠. 지금 분위기 보면 하중역은 무조건 우상향 각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건아1개월 전
DMC역은 규모가 너무 커서 삐걱대는 건데 하중역은 국가 사업이라 결이 다르긴 함. 직주근접으로는 시흥에서 여기만한 데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