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태준
3개월 전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커뮤니티 보니까 시흥 신축도 욕심나네요

요즘 다산이나 평택 쪽 투자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공부 좀 해봤거든요. 근데 엄마 입장에서 보니까 결국 나중에 효자 노릇 하는 건 집 내부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더라고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같은 4,250세대 대단지는 스카이라운지에 노래방까지 있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계셔요? 이런 프리미엄 시설이 잘 갖춰진 곳들은 확실히 하락장에서도 가격 방어가 짱짱하게 되는 게 눈에 보여요. 그럼 지금 시흥에서 이런 거 누릴 만한 곳이 어디일까 자문해봤거든요. 아무래도 2,701세대 대단지인 한라비발디캠퍼스가 시흥 쪽 실거주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여기도 커뮤니티가 워낙 잘 돼 있어서 애들 키우기 좋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나중에 시흥 빈 땅에 2만 세대 공급된다는 이야기도 돌지만, 결국은 이런 인프라 차이가 집값을 가르는 핵심 아닐까 싶음. 저는 가격이 좀 무겁더라도 우리 아이들 환경 생각하면 커뮤니티 좋은 대단지가 낫다는 주의거든요. 특히 주방 구조랑 채광 좋은 집에서 커뮤니티까지 빵빵하면 삶의 질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안양역푸르지오더샵 같은 신축 대단지도 사우나랑 물놀이터가 그렇게 잘 돼 있다는데... 역시 엄마들 입소문 타는 곳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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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싱그러운사자
    3개월 전

    한라비발디 커뮤니티는 진짜 시흥에서 독보적이죠. 애들 도서관 보내기 너무 편해요.

  • 김찬주
    3개월 전

    메가트리아 사는데 관리비 대비 시설 만족도 최고예요. 남편도 골프장 멀리 안 가도 된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이지용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집 고를 때 채광이랑 통풍만큼 커뮤니티 시설 비중을 높게 봐요. 환경 좋은 곳이 결국 나중에 팔 때도 제값 받더군요.

  • 김규빈
    3개월 전

    시흥에 2만 세대 들어오면 새 아파트들 커뮤니티 경쟁 더 치열해질 텐데... 기존 대단지들이 어떻게 차별화할지도 궁금하네요.

  • 그리운삵
    3개월 전

    정보 감사해요! 꼼꼼하게 잘 정리해 주셨음.

  • 윤종우
    3개월 전

    시설 아무리 좋아도 관리 안 되면 꽝인데 메가트리아는 우수관리 단지라니 믿음이 가네.

  • 서러운다람쥐
    3개월 전

    저는 그냥 집 가까운 게 최고라 생각했는데 주부님 글 읽으니 생각이 좀 바뀌어요. 확실히 애들 키울 때는 단지 안에서 다 해결되는 게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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