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2단지에서 4단지 갈아타기, 비과세 삐끗하면 수천 날립니다
시흥에서 굴러먹다 과거에 대림2단지 상투 잡고 피눈물 흘렸던 50대 아재입니다. 이번에 23평(2.53억) 정리하고 4단지 30평(3.9억)으로 넓혀가려고 계산기 좀 두드려봤어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이거 우습게 봤다가는 진짜 세금 폭탄 맞기 딱 좋거든요. 신규 주택 사고 3년 안에만 팔면 된다지만, 교통 좋은 빈 땅에 2만 세대 공급한다는 썰이 도는 시흥 바닥에서는 매도 타이밍 잡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최근에 은계브리즈힐 34평이 6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마음은 급해지는데 말입니다. 근데 4단지는 세대수(400세대)가 적어서 그런지 원하는 매물 잡기도 하늘의 별 따기네요. 저처럼 갈아타기 준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매도 계획부터 보수적으로 잡으시길 바래요. 저도 예전에 욕심부리다 비과세 기간 하루 차이로 놓쳐서 생돈 날려본 경험이 있거든요. 지금은 은계 쪽 신고가 소식에 들뜰 때가 아니라 내 집 언제 던질지 각 재는 게 우선임.
댓글6개
- 석예서3개월 전
비과세 날리면 진짜 자다가도 하이킥 나옵니다. 조심하세요.
- 기쁜다람쥐3개월 전
2만 세대 공급설 저거 진짜면 매도 전략 다시 짜야 할 듯... 아재님 글 보니까 저도 정신이 번쩍 드네요.
- 서유영3개월 전
대림 4단지는 역세권이라 좋긴 한데 물량이 너무 없죠. 저도 저번에 5.12억 매물 보러 갔다가 10분 차이로 놓쳤습니다. 비과세 챙기려면 진짜 손이 빨라야 돼요.
- 엄다석3개월 전
공급 폭탄 떨어지기 전에 빨리 던지는 게 상책입니다.
- 희망찬사슴3개월 전
경험담 추. 저도 상투 잡았던 기억에 눈물 나네요.
- 박민준3개월 전
세무사 상담 한 번 받아보셨음? 10만원 아끼려다 1억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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