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최한인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초등은 가까운데 중학교가 고민이네요

아이 교육 생각하면 참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네요. 장현지구 들어올 때만 해도 새 아파트라 설레기만 했는데, 애가 크니까 학교 문제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시흥장현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는 초등학교가 참 가깝긴 하죠. 한여울초등학교가 단지에서 한 300미터 정도 거리라 저학년 아이들도 이 정도면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하니까요. 근데 중학교가 시흥가온중학교 쪽으로 가게 되면, 직선거리로만 1킬로미터가 넘어서 조금 걱정은 되네요. 능곡중학교로도 갈 수 있다고는 하던데, 거리가 좀 있다 보니 아이가 매일 오가기에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 돈 조금 더 보태서라도 학군지 구축 넓은 평수로 갈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래도 2021년에 입주해서 이제 5년 8개월 정도 된 깨끗한 환경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애들 정서에는 쾌적한 새 동네가 낫지 않나 싶어서요. 요즘 33평 매매 호가가 7억 중반에서 8억대까지도 나오던데, 이 금액대에서 학군이랑 환경을 다 잡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가 새 중학교 가서도 잘 적응해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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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루리

    중학교가 아주 가깝진 않아도 애들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가온중까지 셔틀이나 버스 타는 애들도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