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게을러빠진두더지
1개월 전
강서 20분 컷이면 시흥 하중지구는 버티는 게 답인 듯
요즘은 인구 줄어든다 어쩐다 해도 결국 직장까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파트 값 다 정하는 거 같아요. 신축이라고 다 오르는 시대는 이제 끝난 느낌이고요. 이번에 광명-서울 고속도로 소식 보니까 마곡까지 20분이면 간다는데, 강서 쪽 직장인들 시흥으로 많이 넘어오겠더라고요. 서부간선도로 정체 생각하면 이건 진짜... 엄청난 거죠. 게다가 서해선 하중역 신설까지 승인 났으니 하중지구는 이제 그냥 외곽 동네가 아니에요. 도로랑 전철이 같이 뚫리는 곳은 나중에 시장 안 좋아도 가격 방어가 확실히 다르거든요. 동네 부동산 사장님도 하중역 확정되고 나서 실거주 문의가 꽤 늘었다고 하시던데, 커뮤니티 분들 보시기에도 이 말이 맞나 싶어요. 실거래가도 삼호 32평이 4.7억 찍었다는 말 들었는데 이제 저점 다지는 느낌이고요. 인구 절벽이니 뭐니 해도 이런 더블 교통 호재 있는 입지는 끝까지 살아남는 불패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은 직장 가까운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2
댓글2개
2개
- 바람직스러운비버1개월 전
마곡 코엑스 쪽 업무 보러 가기 진짜 편해지겠어요. 지금은 올림픽대로 타려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20분 단축이면 어마어마하죠.
- 김욱하1개월 전
도로 뚫린다고 인구가 막 유입될까요? 요즘 경기 안 좋아서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될지가 의문이네요.
이인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하중역까지 들어오면 얘기가 다르죠. 여긴 단순 도로망 호재가 아니라 전철 역세권 거점이 되는 거라 버티면 승산 있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