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날카로운치타
e편한세상수지 17억대 매물 실종인데 철도 지연은 왜 이리 길까요?
최근 수지 쪽 대장 아파트들 매물 잠기는 속도가 정말 무섭네요 e편한세상수지 34평대가 17.3억에 이어 17.8억 매물까지 순식간에 사라지는 걸 보면서 느끼는 게 많습니다 누구는 신고가 근처에서 자산 가치를 높여가는데, 철도 소식만 기다리던 쪽은 분위기가 정반대라 더 그런 것 같고요 기다리던 5차 국가철도망 발표가 2026년 말로 밀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지역 민심이 아주 안 좋습니다 공청회 날짜조차 안 잡히는 상황에서 개통까지 20년은 걸릴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니 허탈할 수밖에요 인프라 격차가 벌어지는 걸 보면서 4개 단지 주민들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지 이해가 갑니다 옆 동네는 17억 넘게 실거래가 찍히며 달아나는데 우리 지역 숙원 사업은 하세월이니 집단 대응 말고는 답이 없다고 느낀 거겠어요 이런 박탈감이 계속되면 앞으로의 대응 수위는 더 거칠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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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준
옆 동네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우리 쪽 철도 지연 얘기 나오면 정말 힘 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