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노란토끼
e편한세상수지 1200세대 규모면 실거주 쾌적할까요
오늘 성복역 근처 지나다가 e편한세상수지 단지를 다시 봤는데 규모가 주는 느낌이 다르네요 1,2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으로 들어서면 웅장한 맛이 있어요. 동수도 꽤 되니까 단지 내 산책로만 걸어도 동네 한 바퀴 도는 기분이 들던데요. 그런데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생활 밀도에 대해서는 궁금한 점이 좀 생기네요 세대수가 많으면 커뮤니티 시설이나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 피크 타임에는 꽤 붐비지 않을까 싶거든요 특히 주차 대수가 1.1대에서 1.2대 사이로 알고 있는데 이 정도 규모에서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넉넉할지 모르겠어요 단지 규모에 비해서 주차난이나 이중주차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체감은 어떠신가요? 그러다 보니 입주한 지 이제 9년 넘어가면서 단지가 안정화된 느낌은 납니다 성복역까지 7~10분 정도면 걷는 거리라 입지는 참 좋은데 대단지 생활의 쾌적함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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