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큰비버
GTX-D 노선 경쟁보다 동천역 SRT와 월세 전환이 실속 있는 이유
요즘 GTX-D가 고덕역 쪽으로 기운다는 말이 돌아서 그런지 동네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네요. 오래 산 주민 입장에서 보면 사실 외부 노선 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수지 1주택으로 잡히는 자산이 13억 정도인데 이걸 냉정하게 따져봐야 해요. 정부 세금 정책이 워낙 복잡하다 보니 상급지 갈아타기 비용이 생각보다 엄청나거든요. 취득세며 양도세 떼고 나면 사실상 자산이 깎이는 꼴이라 이동이 참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월세로 돌리는 게 훨씬 실속 있다고 생각해요. 마침 수서~평택 2복선화랑 연계해서 동천역 SRT 신설 구상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이게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단계라 수지 가치를 지켜줄 핵심 변수거든요. 결국 멀리 있는 노선 경쟁에 매몰되기보다 확정적인 우리 동네 호재에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챙기면서 때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자세 아닐까요. 세금 중과를 감수하고 무리하게 상급지를 뚫을지 아니면 SRT 호재 믿고 월세 수익을 챙길지는 각자의 자금 사정에 달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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